투개월 녹음실 사진이 화제다.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망의 투개월 첫 노래 녹음을 가장 처음 곡을 줬던 페퍼톤스 신재평 군의 곡. 제목도 'Number 1' 재평 군의 '너무 좋아 좋아'가 예의상 발언이 아니길 잠시 후 대윤차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투개월 멤버 김예림과 도대윤은 녹음실 부스 안에서 녹음에 열중하고 있다.
한편 투개월은 Mnet '슈퍼스타k3'에서 TOP3에 오른 이후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윤종신의 소속사 미스틱89와 계약, 데뷔를 준비중이다.
노규민 기자 nkm@
뉴스웨이 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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