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모터스의 푸조와 시트로엥 차량이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있다.
푸조(PEUGEOT)와 시트로엥(CITROEN) 의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최근 인기있는 드라마에서 주인공의 애마로 자사의 차량이 등장하며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한불모터스는 시청률 46%를 자랑하는 국민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 푸조와 시트로엥의 대표 모델들을 협찬하고 있다.
푸조와 시트로엥 브랜드 고유의 개성과 프랑스 감성을 극중 캐릭터와 잘 어우러져 드라마에 볼거리와 재미를 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불모터스 관계자는 “개성있는 캐릭터와의 만남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감성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며 “극 전개에 따라 드라마 몰입도가 높아지면서 고객들의 문의가 점점 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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