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지난 2008년 LNG FPSO 4척에 대한 선박 건조계약을 체결한 후 글로벌 금융위기로 지연돼왔던 프로젝트이다"며 "최근 선주사에 공사재개 이행을 요구했으나 재개 의사를 보이지 않아 선주사에게 통보하고 계약을 해지했다"고 설명했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3.03.06 17:50
기자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