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는 평소 직접 시나리오를 집필하며 각자의 표현력으로 개성 넘치는 스마트폰 영화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나르샤는 이달초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다음달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3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에서 최초로 상용된다.
감독에 도전하는 나르샤는 바쁜 스케줄에도 시나리오 작업은 물론, 배우 캐스팅, 로케이션 허팅 까지 영화 촬영 준비에 열정을 다하고 있으며 메토인 이호재 감독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국을 넘어 글로벌 프로젝트로 한층 강화된 제3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스타들의 스마트폰영화를 만날 수 있는 '멘토스쿨'과 함께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4월17일부터 20일까지 꿈의 도전을 시작한다
안민 기자 peteram@
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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