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도발적인 생일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낸시랭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하는 클라라랑 익령이와. 지금은 낸시 생일파티 중. 모두들 축하와 선물들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낸시랭은 배우 클라라, 전익령, 김준희와 함께 생일 파티를 즐기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개성 강한 포즈를 취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가슴골을 드러낸 화려한 민소매 미니 원피스를 입은 낸시랭이 지인들 무릎 위에 누워서 촬영한 도발적인 포즈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낸시랭” “섹시하다. 완전 몸짱이네” “생일파티도 화끈하게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낸시랭은 10일 방송될 tvN ‘세얼간이’에서 단체 키스 퍼포먼스를 펼친다.
임현빈 기자 bbeeny@
뉴스웨이 임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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