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5일 토요일

  • 서울 29℃

  • 인천 31℃

  • 백령 24℃

  • 춘천 28℃

  • 강릉 32℃

  • 청주 31℃

  • 수원 30℃

  • 안동 32℃

  • 울릉도 26℃

  • 독도 26℃

  • 대전 31℃

  • 전주 33℃

  • 광주 33℃

  • 목포 30℃

  • 여수 31℃

  • 대구 35℃

  • 울산 34℃

  • 창원 33℃

  • 부산 33℃

  • 제주 30℃

서승환 국토부 장관 “창조적 패러다임 전환 필요”

서승환 국토부 장관 “창조적 패러다임 전환 필요”

등록 2013.03.29 08:17

수정 2013.03.29 08:27

김지성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대한토목학회가 주최하는 제16회 ‘토목의 날’ 행사가 29일 건설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서승환 국토부 장관, 주승용 국토교통위 위원장 등 1000여명의 토목기술인이 참석한다.

‘토목의 날’은 조선 태조 7년 한양도성이 완성된 날을 기념해 2001년부터 매년 3월 30일 정부포상과 기념행사로 개최됐다.

서 장관은 글로벌 금융위기 등으로 경제위기의 어려움 속에서도 토목기술의 발전과 위기극복을 위해 최선두에서 역할을 다하는 토목기술인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사회구조적 위기의 해법으로서 ‘창조경제’를 핵심으로 각 요소 기술을 잘 활용해 융합을 통한 창조적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한편 기념행사에서는 이만수 현대건설 부장 등 15명이 정부포상(국토교통부장관표창)을 받는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