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오픈하는 ‘제이제이 가든’에서는 낮에는 제이제이 델리의 각종 샐러드, 피자, 샌드위치 등 간단한 식사 메뉴와 디저트 또는 음료가 준비되며 밤에는 시원한 전망을 즐기며 맥주 또는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제이제이 가든에서 식사를 마친 후에는 호텔 주위 또는 남산공원 길을 따라 산책을 할 수 있어 호텔 어디에서나 낭만적인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며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새벽 3시까지 운영한다.
제이제이 마호니스에서는 ‘체리 블러섬 파티(Cherry Blossom Party)를 선보인다.
초청 DJ와 제이제이의 라이브 밴드 ‘Impact’가 선사하는 열정적인 라이브 음악, 환영음료와 일리커피, 행운권 추첨, 베스트 댄스 콘테스트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로 봄날의 열기를 만끽할 수 있다.
체리 블러섬 파티는 4월 19일(금), 20일(토) 오후 7시부터 새벽 3시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1인당 입장료는 30,000원이다.
이경화 기자 99-@
뉴스웨이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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