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대표이사 이순병)은 10일 양주시 희망장학재단에 3000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장학기금은 양주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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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4.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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