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는 골반운동, 섹시 웨이브 등을 선보이며 남자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촬영 전 지나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경험했는데도 불구 난생 처음 뮤지컬 연기에 도전했기 때문에 연습의 연습을 거듭하며 사뭇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당당하게 무대에 올라 특유의 개그감을 선보이자 객석은 환호로 가득 메워졌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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