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진영식품 인수로 ‘냉동식품’ 강화

대상, 진영식품 인수로 ‘냉동식품’ 강화

등록 2013.04.24 15:55

이경화

  기자

대상이 중견 냉동식품 전문업체인 진영식품을 인수한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상은 최근 진영식품과 인수를 위한 막바지 협상 단계에 이르러, 늦어도 5월 초에는 본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대상은 지난 2월 진영식품 최대주주인 김원태 대표(지분율 90%)와 경영권·지분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매각가는 당초 예상한 400억원은 밑돌지만 350억원 내외로 점쳐지고 있다.

대상 관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자사공장을 갖춤으로써 냉동식품 분야를 강화하고 자사의 경쟁력·품질우수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LINE>
이경화 기자 99-@

뉴스웨이 이경화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