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주아민이 6월의 신부가 된다.
24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주아민은 3년간 연인으로 지내온 세 살 연상의 재미교포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오는 6월22일 서울 청담동 비욘드뮤지엄에서 치뤄질 예정이다.
예비 남편은 미국의 한 회사에서 엔지니어링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오후 두 사람은 웨딩 화보 촬영을 위해 4박 5일 일정으로 발리로 떠났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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