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주택 인허가 실적이 전국 3만51호(수도권 9853호, 지방 2만198호)로 전년동월대비 21.3%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전년동월대비 23.3%, 지방이 20.3% 각각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1만7459호(전체 58.1%)로 전년동월대비 10.8%, 아파트외 주택(1만2592호)이 32.3% 각각 감소했다.
도시형생활주택은 원룸형 주택 기금지원 중단 등으로 전국 4973호가 인허가 돼 전년동월(9010호)대비 44.8% 감소했다.
주체별로는 민간이 2만8301호로 전년동월대비 23.0% 감소했지만 공공(1750호)은 세종시(1459호) 실적 증가로 26.0% 증가했다.
착공 실적은 전국 3만4876호(수도권 1만2003호, 지방 2만2873호)로 전년동월대비 20.0%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만2003호로 전년동월대비 39.7%, 지방이 2만2873호로 3.4% 각각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2만1239호로 전년동월대비 13.8%, 아파트외 주택이 1만3637호로 28.0% 각각 감소했다.
주체별로는 민간이 2만7716호로 전년동월대비 32.8% 감소했지만 공공은 대구옥포(2181호), 세종시(1149호) 등 영향으로 204.6% 증가한 7160호가 착공됐다.
공동주택 분양(승인)실적은 전국 2만1497호(수도권 4658호, 지방 1만6839호)로 전년동월대비 21.5%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지방이 울산(2821호), 경남(2481호), 강원(1164호) 등을 중심으로 29.6% 증가했지만 수도권은 67.6%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분양 1만4965호, 조합 436호로 전년동월대비 각각 20.8%, 87.5% 감소했지만 임대(6096호)는 21.9% 증가했다. 주체별로는 민간이 1만6305호로 전년동월대비 27.5% 감소했지만 공공은 6.1% 증가한 5192호로 집계됐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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