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 매각금액은 680억원으로 내다봤다.
이어 삼양옵틱스는 주사업인 광학렌즈사업부분이 분할매각 됨에 따라 상장폐지도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향후 상장폐지가 이뤄지는 경우 감자비율 99.89%로 1주당 700원에 유상소각하는 자본감소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유상감자에는 광학렌즈 사업부문의 매각금액이 사용될 예정이다.
박지은 기자 pj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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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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