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리는 23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100세 건강, 맑은 피와 혈관'이라는 주제로 건강 비법에 대한 대화를 나누던 중 혈관 나이를 측정받았다. 이 결과 그의 혈관나이가 7세 수준이라는 진단 결과가 나왔다. 숀리는 혈관 건강도 최고수치인 A등급을 받았다.
이에 숀리는 "그럼 내 나이가 몇 살인 거지? 7세면 '숀초딩'이다"라며 검사 결과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함께 출연한 박용우 박사는 "운동을 오랫동안 꾸준히 해 혈관 나이가 젊은 것"이라고 말했다.
강기산 기자 kkszone@
뉴스웨이 강기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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