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2일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경기 연천 북삼리마을을 방문해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거래소는 농촌일손돕기 이외에 마을인프라 개선과 주민생활편의 제고를 위해 마을주민 운동기구, PC 및 프린터를 기부했다.
장원석 기자 one218@
뉴스웨이 장원석 기자
one21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3.06.12 15:19
기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