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5년간 4482명 일자리 창출, 3737억원 매출 예상
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연구개발특구 내 연구 성과 사업화를 위해 ‘13년도 신규과제를 선정하고 각 특구별로 본격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연구성과 사업화는 특구 내 출연연·대학 등이 보유한 연구결과인 공공기술을 이전 받아 산학연이 공동으로 사업화를 추진하는 과제로 연간 4억원 내외로 최대 2년 동안 지원한다.
올해 지원하는 신규과제는 특구별 특화분야를 중심으로 총 73개 과제를 선정, 그중 92개 중소벤처기업과 33개의 출연연·대학 등이 참여한다.
특히 기술 융합과 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해 특구 간 연계 기술사업화를 확대 지난해 3건에서 7건으로 확대했다.
또 기업과 출연연·대학 등의 기술수요를 발굴하고 시장성과 사업성에 대한 정밀 분석 등 과제 사전기획을 강화해 73개 과제 중 38개 과제가 사전기획을 통해 선정됐다.
미래부는 이번 신규과제 지원에 따라 특구 내 출연연·대학 등이 보유한 공공기술 66개(이전금액 54억4000만원)가 기업에 이전될 예정이다.
미래부는 과제 종료 후 5년간 4482명의 일자리 창출과 3737억원의 매출이 발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홍택 미래부 연구공동체정책관은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시장성이 높은 우수한 과제들을 선정했다”며, “이들 과제를 성공적으로 지원해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글로벌 강소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기자 cr21@
뉴스웨이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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