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사장은 JS전선이 2008년부터 신고리 1·2호기 등에 납품한 제어 케이블의 시험 성적서 위조를 묵인 또는 지시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민 기자 peteram@
뉴스웨이 안민 기자
petera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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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7.0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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