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테러 라이브’는 향후 흥행 성적에 따라 개봉관을 확대할 것으로 전해진다.
영화는 마감뉴스 스타 앵커인 윤영하(하정우)가 라디오 진행자로 좌천된 뒤 어느날 테러범으로부터 협박 전화를 받게 되고, 이를 자신의 재기 발판으로 이용하면서 벌어지는 숨막히는 과정을 그린다.
지난 1일 개봉 후 8일 만에 누적관객수 250만을 돌파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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