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옵틱스는 물적분할에 따른 신설 자회사인 삼양옵틱스 지분 100만주를 680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삼양옵틱스는 분할신설법인의 매각 완료 후 유상감자 대금을 지급하고 자진상장폐지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기존 존속법인의 상호는 에스와이코퍼레이션으로 변경한다”고 덧붙였다. 박지은 기자 pje88@ 관련태그 #삼양옵틱스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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