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밤 방송한 ‘무릎팍도사’는 5.1%(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5일 방송분 4.9%보다 0.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마지막 방송의 게스트는 배우 김자옥으로, 자신의 과거 가족들에 대한 숨겨진 얘기, 우울증으로 자살한 큰언니에 대한 사연, 시인 아버지와의 알려지지 않은 스토리 등을 전했다.
한편 같은 날 동시간대 방송한 KBS2 ‘해피투게더’는 9.1%, SBS ‘자기야’는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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