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고속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청동 소재의 토지 및 건물을 33억8197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5.9%에 해당하며 거래상대는 신세계동대구복합환승센터이다. 회사측은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지정 편입과 관련된 보상이다”고 설명했다. 박지은 기자 pje88@ 관련태그 #천일고속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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