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밤 방송한 ‘금나와라 뚝딱’은 22.3%(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1일 방송분 20.0%보다 2.3%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모든 등장인물들의 해피엔딩이 그려졌다. 현수(연정훈)는 노블 다이아몬드 사장으로 취임했고, 성은(이수경)은 현준(이태성)의 아이를 갖게 됐다. 또한 몽규(김형준)는 대기업 취직과 함께 민정(김예원)과의 결혼을 앞두게 됐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2 ‘개그콘서트’는 18.6%, SBS ‘원더풀 마마’는 8.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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