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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 영화 ‘화이’로 새로운 연기 변신

[NW포토]김윤석, 영화 ‘화이’로 새로운 연기 변신

등록 2013.09.25 11:20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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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개봉하는 영화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에서 냉혹한 카리스마의 리더 ‘석태’역을 맡은 배우 김윤석이 25일 오전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뉴스웨이>와의 인터뷰에 앞서 사진촬영을 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10월 9일 개봉하는 영화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에서 냉혹한 카리스마의 리더 ‘석태’역을 맡은 배우 김윤석이 25일 오전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뉴스웨이>와의 인터뷰에 앞서 사진촬영을 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영화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는 냉혹한 리더 석태(김윤석), 이성적인 설계자 진성(장현성), 말 더듬이 운전자 기태(조진웅), 냉혈한 행동파 동범(김성균), 총기 전문가 범수(박해준) 등 5명의 범죄자에게 길러진 화이(여진구)가 어느 날 한 범죄 현장에서 마주하게 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얘기를 그린다.

여진구 김윤석 장현성 조진웅 김성균 박해준 등이 출연하며 2003년 장편 ‘지구를 지켜라’로 독특한 작품 세계관을 선보인 장준환 감독 10년만의 복귀작이다. 개봉은 다음 달 9일.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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