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5일(현지시간) 독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레버쿠젠과 바이에른 뮌헨 간의 경기에서 레버쿠젠의 대형 유니폼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지난 8월부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명문 클럽 '바이엘 04 레버쿠젠'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1대 1 무승부로 끝났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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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0.06 12:43
수정 2013.10.0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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