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 채용의 경우 학력·나이·전공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6급(고졸)은 신보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거나 학교장추천을 받은 상업계특성화고 출신자만 지원할 수 있다.
신보는 사회형평적 채용을 확대하고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인원의 일정비율을 장애인에게 할애하고 저소득층, 청년인턴 경험자를 우대할 방침이다.
한편, 신보는 지난 3월 정규직전환조건부 인턴 50명을 채용해 5개월간의 전환평가절차를 거쳐 지난 8월초에 41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바 있다.
박수진 기자 psj627@
뉴스웨이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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