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관 웨딩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980년대 인기 댄스그룹 소방차 멤버인 정원관은 이달 26일 미모의 예비신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한 연예매체가 공개한 정원관 웨딩사진을 통해 궁금증을 자아낸 정원관의 피앙세 얼굴도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정원관 웨딩사진에는 정원관과 예비신부가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다. 순백색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예비신부는 우아하고 기품 있는 자태를 뽐냈다.
정원관의 예비신부는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재원이다. 두 사람은 일과 관심사 등에서 마음이 맞아 가까워졌고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정원관 웨딩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원관 웨딩사진, 정말 잘 어울리시네요” “정원관 웨딩사진, 미모의 신부와 행복하시길” “정원관 웨딩사진, 소방차때의 정원관씨가 아니네요~완전 훈남” “정원관 웨딩사진 아름답네요~곧 방송에서 뵐 수 있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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