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우 우리은행장(뒷줄 왼쪽 첫번째)이 17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자매결연 마을에서 수확한 쌀과 고구마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은 경기도 안성시 소재 유별난마을에서 이순우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사 1촌 가을걷이 자원봉사 활동’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박일경 기자 ikpark@ 관련태그 #우리은행 #1사1촌 #자원봉사활동 뉴스웨이 박일경 기자 ikpark@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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