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급 토지는 점포겸용 38필지, 주거전용 69필지로 구성됐으며 대금납부조건을 1년 무이자할부에서 2년 무이자할부로 완화했다.
이번 단독주택용지는 세마역과 오산대역 역세권에 인접하다. 인근 서울~용인고속도로, 북오산 나들목, 경부고속도로, 서수원~오산~평택 민자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동탄산업단지와 동탄2지구 접근성도 좋다.
단독주택용지는 추첨으로 매수자를 결정하며, 신청은 오는 11~13일 인터넷 토지청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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