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아이진의 코넥스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2일 밝혔다.
거래소는 2주간 상장적격성보고서 검토 및 현장실사를 거쳐 상장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아이진은 지난해 4억5100만원의 매출액과 19억5100만원의 순손실을 거뒀다. 자기자본은 23억2800만원이다. 우리투자증권이 코넥스 상장을 돕고 있다.
한편, 현재 코넥스 시장에는 총 31개사가 상장돼 있다.
장원석 기자 one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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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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