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게임 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정소림은 40대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몸매로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그는 가슴라인이 거의 드러나고 풍만한 몸매를 강조하는 밀착 드레스를 입고 나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정소림이 40대라고” “미스코리아 출신이라고 나오네 동명이인 인가” “진짜 몸매 하나는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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