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대한토목학회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올해 네 번째로 10개 설계엔지니어링 업체, 600여명의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수상업체로는 동부엔지니어링의 ‘지속가능하고 인간중심적인 행복주택의 단지설계 프로세스정립’이 국토부 장관상인 최우수상을 받았다. LH사장상으로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수성엔지니어링, 동호 등 2곳과 KG엔지니어링, 건화, 이산 3곳이 선정됐다.
김지성 기자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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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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