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홈런볼 등 7개 과자 가격 평균 8.7% ‘인상’

해태제과, 홈런볼 등 7개 과자 가격 평균 8.7% ‘인상’

등록 2013.12.13 14:37

김아름

  기자

해태제과는 에이스, 홈런볼, 오예스 등 7개 스낵제품에 대한 평균 가격을 8.7%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에이스는 1200원에서 1400원으로 16.7%, 홈런볼은 1400원에서 1500원으로 7.1%, 오예스는 4200원에서 4800원으로 14.3% 올랐다.

또한 신쫄이는 550원에서 600원으로 10.0%, 생생99%캔디는 2000원에서 2050원으로 2.5% 인상했으며 치킨통통 1500원에서 1550원으로 3.3% 가량 인상했으며 이들 제품의 평균 인상율은 8.7%이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인상요인이 발생됐지만 물가안정을 위해 원가절감 노력을 강화해 왔다”면서도 “생산원가의 상승과 유통환경 변화 등에 따른 판매관리비가 상승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일부 제품에 대한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BYLINE>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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