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Staff 부문을 전략기획과 경영지원 기능으로 분리하고 기존 기술분야에 중점을 뒀던 연구기능을 기술과 경영, 경제를 통합하는 종합연구소로 탈바꿈 했다.
또한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발전사업분야는 중복되는 기능을 통폐합해 기획과 기술담당으로 단순화해 안정적인 성장과 효과적인 사업을 추진할수 있도록 했다.
삼천리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60주년을 맞이하는 2015년 비전을 실질적으로 마무리하고 새로운 ‘2020비전’ 계획을 완성하는 해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lucas201@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