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사장은 서울 출신으로 충암고, 서강대 경영학과,고려대 경영학석사(MBA)를 마쳤다.
지난 1986년 동양증권에 입사해 투자전략팀장과 리서치센터장, 경영기획부문장 등을 역임했고 동양그룹 사태 이후에는 고객 피해 최소화를 위한 태스크포스팀장을 겸임해왔다.
박지은 기자 pje88@
관련태그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3.12.27 12:41
기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