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6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한 취임후 첫 신년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공공기관들은 부실한 경영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복리후생, 무분별한 해외자원개발, 제식구 챙기기 등이 만연했다”고 지적하며 “이제 모든것을 바로 잡겠다”고 강조했다.
강기산 기자 kkszone@
뉴스웨이 강기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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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1.06 10:04
수정 2014.01.0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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