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기 “연구개발특구 창조경제 중심 역할 해야”
행사에는 는 최문기 미래부 장관, 김차동 특구재단 이사장,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을 비롯해 출연(연) 원장, 대학총장, 벤처기업대표 등 산학연관 300여명이 참석한다.
최 장관은 “연구개발특구가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온 것이 사실이지만 앞으로는 창조경제의 성공모델을 구축하고 확산에 앞장서는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특구를 구성하는 산·학·연 각자가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하는 한편 상생협력을 강화해 특구가 가지고 있는 공동체로서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출연(연)과 대학은 국가 미래전략기술과 사회이슈 해결 및 중소·벤처기업이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중·장기 사업화 연구개발(R&D)에 집중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적극 발굴·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 장관은 “미래부는 연구개발특구를 창조경제 핵심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전시 등 지자체와 산·학·연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선순환 창조생태계가 구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차동 이사장은 “새해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역동적인 추진력으로 과학기술 패러다임을 창출하고 창조경제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가야 하는 시대적 소명이 요구되는 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최 장관은 신년인사회 후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방문해 출연(연)의 ‘2014년 혁신전략을 듣고, 출연(연) 운영진 및 연구자들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 장관은 “과거 국가연구개발의 전진기지였던 출연(연)은 창조경제 시대에 맞는 새로운 역할을 부여받고 있으며 이에 각 출연(연)은 성과창출을 위한 혁신전략을 수립·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은경 기자 cr21@
뉴스웨이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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