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아남전자베트남유한회사의 조기 공장 안정화에 필요한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함이다”라고 밝혔다.
김민수 기자 h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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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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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1.1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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