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 누출 사고가 발생했던 일본 후쿠시마현 인근에서 8일 오전 2시 18분에 규모 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고 진앙은 후쿠시마 현 연안 바다에서 지하 40㎞ 지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후쿠시마 현의 소마시와 신치 마을에서 측정된 일본 지진계로는 지진 규모가 4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은경 기자 cr21@ 관련태그 #후쿠시마 #방사능 #지진 뉴스웨이 김은경 기자 cr21@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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