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11조 경기에 출전한 김태윤은 자신의 최고 기록 1분08초4초에 조금 부족한 1분10초81를 기록했다.
한편 김태윤과 같은 조에서 경기를 펼친 표도르 메젠체프(카자흐스탄)는 1분11초08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조상은 기자 c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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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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