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37회 전국 최고경영자 연찬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번 연찬회는 ‘창조경제시대-기업에게 활력을’이라는 대주제로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저성장 기조의 고착화가 우려되는 상황 속에서 우리 기업이 갖춰야 할 새로운 경영전략 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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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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