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소치에서 열리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은 다양한 볼거리로 전세계 시청자들의 눈가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헬멧디자인 경연대회장을 연상케 할 만큼 다양한 헬멧들이 선보여 주목을 받기도 했다. 동계올림픽 특성상 경기마다 헬멧 착용은 필수적이다. 선수들의 특성과 개성을 반영한 헬멧들이다.
이번 올림픽에서 헬멧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곳은 스켈레톤이다. 15일(현지시간)열린 남자 스켈레톤 경기는 그야말로 이색적인 헬멧들이 가득했다.
소치올림필위원회에서도 ‘헬멧 쇼’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헬멧을 선보여 홈페이지에 선수들의 이색 헬멧을 모아 공개하기도 했다.
이날 선수들의 헬멧은 단순한 문양만 넣은 것이 이나라 새로운 디자인을 접목하면서 경기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다는 평가다. 특히 캐나다 선수들의 독특한 디자인을 너머 헬멧대회를 연상케 할 만큼 다양한 헬멧들을 선보였다.
이날 경기를 지켜본 내외신들은 “스켈레톤은 빠르게 질주하는 모습도 있지만 이날은 이색 헬멧으로 경기의 재미를 더욱 높였다”고 평가했다.
최재영 기자 sometimes@

뉴스웨이 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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