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정경선 씨의 보유 주식은 기존 15만1530주에서 17만6830주(0.20%)로 늘었고 정몽윤 회장과 정경선 씨를 포함한 특별관계자 3인의 총 보유 지분율도 기존 22.00%에서 22.03%로 0.03%포인트 높아졌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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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3.0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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