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데이즈 반전을 두고 네티즌들이 놀라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 '쓰리데이즈'에서는 대통령 경호원 한태경(박유천 분)과 대통령 이동휘(손현주 분)를 둘러싼 스토리가 진행됐다. 첫 방영분부터 '쓰리데이즈'는 이동휘를 저격한 범인이 함봉수(장현성 분)임을 공개하는 반전을 소개했다.
김은희 작가는 2010년 tvN 드라마 '위기일발 풍년빌라'로 데뷔해 2011년 SBS 수목드라마 '싸인', 2012년 SBS 수목드라마 '유령' 등을 썼다.
쓰리데이즈 반전에 누리꾼들은 "쓰리데이즈 반전, 첫화부터 진행이 엄청나게 빠르네" "쓰리데이즈 반전, 재방송 봐야겠다" "쓰리데이즈 반전, 이번엔 대박나길" "쓰리데이즈 반전, 박유천 엄청 멋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lucas201@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