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의 만남으로 카셰어링 문화 확산 기대
그린카 카셰어링 서비스는 차가 필요할 때 내가 있는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무인 차고지, 그린존을 웹이나 모바일 앱, 웹을 통해 조회하고 최소 30분부터 30분단위로 예약, 차를 필요한 만큼 빌려 쓰는 서비스다. 이는 전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공유경제의 한 방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저렴한 경차부터 럭셔리한 프리미엄 수입차까지 20여종의 다양한 차종, 1100여 대의 국내 최대규모 차량대수, 전국 27개 도시에 700여 곳의 최다 주차장을 확보하여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그린카 관계자는 “친근하고 개념 있는 이미지로 전 연령층에게 사랑 받고 있는 걸그룹 스피카를 통해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그린카 서비스가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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