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도에서 3일 오후 포격음이 들렸다는 주민신고가 접수됐지만 우리 군 훈련의 일환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포격음은 이날 오후 9시부터 15분 동안 50여 발 가량 들렸다. 이에 대해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대청도에서 발생한 포격음은 정상적인 훈련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김아연 기자 csdie@ 관련태그 #대청도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csdie@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대청도서 9시부터 15분간 포격음···벌컨포 수백 발 발포 추정 2014.04.03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