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마켓오 레스토랑에서 우리 몸에 좋은 수퍼푸드를 이용한 브런치 5종과 자연 재료로 만든 신메뉴 4종을 선보였다.
브런치에는 대표 수퍼푸드인 베리를 듬뿍 넣은 ‘수퍼 베리 브런치’, 매콤한 토마토 스튜와 함께 즐기는 ‘수퍼 토마토 스파이시 스튜’, 훈제 연어와 부드러운 수란, 샐러드를 곁들인 ‘수퍼 베네딕트 브런치’, 각종 견과류와 과일을 넣은 ‘수퍼 넛츠 브런치’, 건강식 요거트와 함께 즐기는 ‘수퍼 클래식 브런치’가 있다.
더불어 신메뉴로는 ‘통 토마토 링귀니’ ‘쭈꾸미 페스토 스파게티’ ‘연어 크림 링귀나’ ‘콰트로 치즈 피자 브레드’ 4종도 함께 선보였다.
한편 브런치를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유기농 아메리카노’를 함께 제공한다.
박수진 기자 psj627@
뉴스웨이 박수진 기자
psj627@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