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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하는 김귀자 단장

[NW포토]인사말하는 김귀자 단장

등록 2014.04.22 12:27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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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제5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KOREA OPERA FESTIVAL) 기자간담회가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컨퍼런스홀에서 열렸다. 양귀자 조직위원장 겸 영남오페라단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2014 제5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KOREA OPERA FESTIVAL) 기자간담회가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컨퍼런스홀에서 열렸다. 양귀자 조직위원장 겸 영남오페라단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컨퍼런스홀에서 2014 제5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KOREA OPERA FESTIVAL)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살로메’ 총감독 박기현 한국오페라단 단장, ‘루갈다’ 총감독 조장남 호남오페라단 단장, 김귀자 조직위원장 겸 영남오페라단 단장, ‘나비부인’ 예술총감독 양수화 글로리아오페라단 단장, ‘삼손과 데릴라’ 공동연출 강화자 강화자베세토오페라단 단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예술의전당은 오는 5월 2일(금)부터 6월 1일(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과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에서 ‘2014 제5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은 2010년 제1회를 시작으로 지난 2013년까지 누적 관객 110,000명을 기록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오페라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국립오페라단과 4개 민간 오페라단이 참여한 이번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은 독일 작곡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한국오페라단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살로메'(5월 2~4일)가 페스티벌의 막을 올린다.

김동민 기자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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