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서, 독일, 벨기에 등 3차례 대회 참가 해외 대표 영재들과 경쟁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 변동식 협회장)는 8일 글로벌 유소년 드라이버 육성 프로그램에 참가할 한국인 드라이버를 공식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제자동차연맹 산하 CIK-FIA(국제카트연맹)가 마련한 ‘2014 CIK-FIA Karting Academy Trophy’에 참여할 한국 대표로 김준서(14, 피노카트)군을 확정했다.
이 프로그램은 만 13~15세 사이 유소년 유망주를 대상이며 상위 레벨의 국제대회 출전 의지가 있는 각 국 카트 드라이버 중 FIA가 마련한 기준을 통과한 일부 도전자들에게만 기회가 주어진다.
경주차인 카트는 물론, 레이싱 수트와 장갑 등 개인 장비까지 일체 제공되어 공평한 조건에서 실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이 이 프로그램의 장점이다.
특히 전세계 모터스포츠를 관장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직접 주최, 주관하는 대회라는 점에서 기존 행사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공정성이 보장될 전망이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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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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