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측근이자 국제영상 대표인 탤런트 전양자가 10일 오후 피조사자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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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5.1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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