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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FA 1차 협상 마감··· 문태종 재계약·김태술 이적

프로농구 FA 1차 협상 마감··· 문태종 재계약·김태술 이적

등록 2014.05.15 20:15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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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문태종(사진=연합뉴스)FA 문태종(사진=연합뉴스)


15일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원소속구단 협상이 마감됐다.

이 가운데 FA시장 최대어로 꼽힌 창원 LG의 문태종(39)과 울산 모비스 함지훈(30)이 원소속구단과 재계약한 반면 KGC 인삼공사의 김태술(30)은 전주 KCC로 이적했다.

이날 LG는 “문태종과 연봉 5억2800만원, 인센티브 1억3200만원 등 보수 총액 6억6000만원에 1년간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6억8000만원으로 10개 구단 선수 가운데 최고 연봉을 기록한 문태종은 올해도 그 자리를 지킬 가능성이 높아졌다.

울산 모비스도 함지훈과 연봉 3억5000만원에 인센티브 1억5000만원을 포함한 총액 5억원에 5년간 계약을 체결했다.

반면 인삼공사의 김태술은 원소속구단과 연봉 5억원, 인센티브 1억2000만원 등 보수 총액 6억2000만원에 5년간 계약한 뒤 6월1일자로 KCC로 이적하게 됐다.

대신 인삼공사는 KCC 가드 강병현(29)과 포워드 장민국(24)을 받기로 결정했다.

한편 이날까지 원소속구단과 합의에 이르지 못한 선수들은 16일부터 20일까지 다른 구단의 영입 의향서 제출을 기다리게 된다.


김민수 기자 h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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